에베레스트 등정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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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kimhongbin/L98U/9
에베레스트(Mount Everest) 등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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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다 등정자
셰르파 아파(Apa)는 1990년 5월 10일에 남동릉을 통해 처음 정상에 오른 이후 2007년 5월 16일까지 17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2. 최단시간 등정자
①남동릉
베이스 캠프에서 남동릉을 통해 정상(고도차 약 3500미터)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오른 최초 기록은 프랑스의 마르크 바타르(Marc Batard)로 1988년 9월 26일 22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2004년 5월 20일 셰르파 펨바 도르지(Pemba Dorge)가 오후 6시 베이스캠프를 출발 남동릉을 통해 다음날(21일) 오전 2시 10분에 정상도달 최단시간(8시간 10분 소요)을 기록했다.
②북능‒북동릉
1996년 5월 24일. 오스트리아의 H. 캄머란드가 롱북빙하의 베이스 캠프에서 23일 오후 5시에 출발해 노스콜을 경유, 북릉‒북동릉을 따라 다음날 오전 9시 45분 정상에 올라 총 16시간 45분이 걸려 최단시간 기록을 세웠다.
3. 최장시간 정상체류
셰르파 바부 치리(Babu Chiri)는 1999년 5월 6일 오전 10시 55분에 정상에 올라 텐트를 치고 다음날 오전 8시까지 21시간 체류한 뒤 하산했다.
4. 최고령 등정자
2013년 5월 23일 80세의 일본 프로스키어 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三浦雄一郞)'가 낮 12시15분쯤 에베레스트 정상(해발 8848m) 에베레스트의 등정해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2년 5월 19일 73세인 일본인 여성 73세인 일본인 여성 와타나베 다마에(渡邊玉枝)가 에베레스트 여성 최고령 등정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다 .
5. 최연소 등정자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13세 소년 조던 로메로가 에베레스트 2010년 5월 22일 최연소 등정 기록을 세웠다
2014년 5월 27일 13세 인도 소녀 말라바트 푸르나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에 올라 최연소 등정 여성이란 기록을 세웠다.
6. 시각 장애인 등정자
맹인인 미국의 에릭 웨헨메이어(Eric Weihenmayer)가 2001년 5월 25일에 남동릉으로 등정했는데 함께 오른 일행의 옷에 단 방울소리로 방향을 잡아 정상에 올랐다.
7. 양발 의족 등정자
뉴질랜드의 양발 장애인 마크 잉글리스(Mark Inglis)가 의족을 장착하고 2006년 5월 15일에 북릉‒북동릉을 통해 정상에 올랐다.
8. 열 손가락 절단 등정자
한국의 김홍빈(Kim HongBin)은 열손가락이 없는 상태에서 2007년 5월 16일 남동릉으로 정상에 올랐다.
9. 패러글라이더 하강
프랑스의 장-마르크 부아뱅(Jean-Marc Boivin)이 1988년 9월 26일에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더로 웨스턴 쿰의 제2캠프(6,500m)까지 11분 만에 하강했다.
10. 스키 활강
슬로베니아의 다보 카르니카르(Davo Karnicar)가 2000년 10월 7일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남동릉 코스를 따라 베이스캠프까지 5시간 동안 하산했다.
11. 스노보드 활강
프랑스의 시프레디 마르코(Siffredi Marco)가 2001년 5월 23일 정상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그레이트쿨르와르를 통해 노스콜을 경유, 베이스캠프 근처 대설원(6,400m)까지 하산했다.
12. 해수면에서 세계최고봉 오르기
호주의 팀 매카트니-스나이프(Tim McCartney-Snape)는 1990년 초에 600마일 떨어진 벵골해안을 도보로 출발해서 3개월 후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남동릉을 거쳐 5월 11일 무산소로 등정했다.
13.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서 세계최고봉 오르기
영국의 필 샌더슨(Phil Sanderson)은 2005년 12월 21일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수역(水域)인 사해(死海, 400m),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염호(鹽湖)에서 자전거로 출발해 2006년 4월 12일 롱북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그는 5월 17일에 북릉‒북동릉을 통해 정상에 올라 사상최대 표고차(9,248m) 기록을 세웠다.
14. 스웨덴에서 자전거로 왕복 등정
스웨덴의 고란 크롭(Goran Kropp)은 스톡홀름 자택에서 1995년 10월 16일에 자전거로 출발해 1996년 2월 22일에 1만 1000킬로미터의 거리를 주파해 네팔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한 달 후 카트만두에서 걸어서 출발해, 4월 13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남동릉으로 세 번 시도한 끝에 5월 23일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다시 걸어서 카트만두로 내려와 스톡홀름까지 자전거로 귀향했다.
에베레스트(Mount Everest) 등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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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다 등정자
셰르파 아파(Apa)는 1990년 5월 10일에 남동릉을 통해 처음 정상에 오른 이후 2007년 5월 16일까지 17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2. 최단시간 등정자
①남동릉
베이스 캠프에서 남동릉을 통해 정상(고도차 약 3500미터)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오른 최초 기록은 프랑스의 마르크 바타르(Marc Batard)로 1988년 9월 26일 22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2004년 5월 20일 셰르파 펨바 도르지(Pemba Dorge)가 오후 6시 베이스캠프를 출발 남동릉을 통해 다음날(21일) 오전 2시 10분에 정상도달 최단시간(8시간 10분 소요)을 기록했다.
②북능‒북동릉
1996년 5월 24일. 오스트리아의 H. 캄머란드가 롱북빙하의 베이스 캠프에서 23일 오후 5시에 출발해 노스콜을 경유, 북릉‒북동릉을 따라 다음날 오전 9시 45분 정상에 올라 총 16시간 45분이 걸려 최단시간 기록을 세웠다.
3. 최장시간 정상체류
셰르파 바부 치리(Babu Chiri)는 1999년 5월 6일 오전 10시 55분에 정상에 올라 텐트를 치고 다음날 오전 8시까지 21시간 체류한 뒤 하산했다.
4. 최고령 등정자
2013년 5월 23일 80세의 일본 프로스키어 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三浦雄一郞)'가 낮 12시15분쯤 에베레스트 정상(해발 8848m) 에베레스트의 등정해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2년 5월 19일 73세인 일본인 여성 73세인 일본인 여성 와타나베 다마에(渡邊玉枝)가 에베레스트 여성 최고령 등정 기록을 10년 만에 갈아치웠다 .
5. 최연소 등정자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13세 소년 조던 로메로가 에베레스트 2010년 5월 22일 최연소 등정 기록을 세웠다
2014년 5월 27일 13세 인도 소녀 말라바트 푸르나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에 올라 최연소 등정 여성이란 기록을 세웠다.
6. 시각 장애인 등정자
맹인인 미국의 에릭 웨헨메이어(Eric Weihenmayer)가 2001년 5월 25일에 남동릉으로 등정했는데 함께 오른 일행의 옷에 단 방울소리로 방향을 잡아 정상에 올랐다.
7. 양발 의족 등정자
뉴질랜드의 양발 장애인 마크 잉글리스(Mark Inglis)가 의족을 장착하고 2006년 5월 15일에 북릉‒북동릉을 통해 정상에 올랐다.
8. 열 손가락 절단 등정자
한국의 김홍빈(Kim HongBin)은 열손가락이 없는 상태에서 2007년 5월 16일 남동릉으로 정상에 올랐다.
9. 패러글라이더 하강
프랑스의 장-마르크 부아뱅(Jean-Marc Boivin)이 1988년 9월 26일에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더로 웨스턴 쿰의 제2캠프(6,500m)까지 11분 만에 하강했다.
10. 스키 활강
슬로베니아의 다보 카르니카르(Davo Karnicar)가 2000년 10월 7일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남동릉 코스를 따라 베이스캠프까지 5시간 동안 하산했다.
11. 스노보드 활강
프랑스의 시프레디 마르코(Siffredi Marco)가 2001년 5월 23일 정상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그레이트쿨르와르를 통해 노스콜을 경유, 베이스캠프 근처 대설원(6,400m)까지 하산했다.
12. 해수면에서 세계최고봉 오르기
호주의 팀 매카트니-스나이프(Tim McCartney-Snape)는 1990년 초에 600마일 떨어진 벵골해안을 도보로 출발해서 3개월 후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남동릉을 거쳐 5월 11일 무산소로 등정했다.
13.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서 세계최고봉 오르기
영국의 필 샌더슨(Phil Sanderson)은 2005년 12월 21일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수역(水域)인 사해(死海, 400m),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염호(鹽湖)에서 자전거로 출발해 2006년 4월 12일 롱북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그는 5월 17일에 북릉‒북동릉을 통해 정상에 올라 사상최대 표고차(9,248m) 기록을 세웠다.
14. 스웨덴에서 자전거로 왕복 등정
스웨덴의 고란 크롭(Goran Kropp)은 스톡홀름 자택에서 1995년 10월 16일에 자전거로 출발해 1996년 2월 22일에 1만 1000킬로미터의 거리를 주파해 네팔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한 달 후 카트만두에서 걸어서 출발해, 4월 13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남동릉으로 세 번 시도한 끝에 5월 23일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다시 걸어서 카트만두로 내려와 스톡홀름까지 자전거로 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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