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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가을날, (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는 광주시광산구 보호작업장 장애인과 함께

무등산 자락, 무돌길(제14길) 광주천길에서 산악인 김홍빈 대장((주)콜핑홍보이사)과 희망만들기

산행이 있었다.

광주도심의 유일한 수변녹지를 걸으며 생태하천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며

 자연이 주는 더 없이 풍요로움속에 행복과 사랑을 가득담아  

자연과 교감하고 나누며 추억을 만들고 왔다.     

김홍빈 대장은 항상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지만 부족함을 채워주려,

주기적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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