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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김홍빈 기념관' 송암공원에 들어선다

관리자 0 83 10.25 02:35

건립추진위 후보지로 확정 의결
건립비는 국비·시비·국민성금
추진위원장에 장병완 원정대 고문


‘불굴의 산악인’ 고(故) 김홍빈 대장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김홍빈 기념관’이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공원에 들어선다.

‘산악인 김홍빈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건립후보지와 예산확보 방안, 추진일정, 기념관 성격 등을 논의했다. <남도일보 10월 18일자 1면 등 보도>

추진위는 이날 관심을 모았던 기념관 건립후보지로는 송암공원을 의결했다. 공유지인 송암공원의 일정 공간을 기념관 부지로 활용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광주시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부지 확보 가능성, 시민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송암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

건립비는 기념관 성격이 정해지고, 건축설계도가 완성된 후 국비와 시비, 국민성금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략적인 의견을 모았다. 기념관 구성 및 성격은 김 대장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것을 넘어 국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산악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융합 공간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발족식을 겸한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지역사회 각계를 대표한 16명의 추천위원 중 장병완 김홍빈 히말라야원정대 고문을 위원장에, 피길연 광주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을 부위원장에 각각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장 위원장과 피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원주 김홍빈 히말라야원정대장(중흥그룹 부회장), 류재선 (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이사장, 송갑석·이병훈·윤영덕·조오섭·이용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류한호 광주YMCA 이사장, 최권일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남상익 대한산악연맹 수석부회장, 김응록 송원대 교수(무순)를 의결했다.

추진위가 첫 발을 내디디면서 김홍빈 기념관 건립 추진은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는 조만간 기념관 구성 방향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함께 건립비에 필요한 국민성금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정치권과 정부 등을 대상으로 예산 확보 노력도 전개할 예정이다.

피길연 추진위부위장은 “건립후보지가 확정된 만큼 기념관 성격을 정하고 건립비를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며 “김홍빈 대장의 업적과 도전을 기억하고, 우리 사회에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 그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알리는 기념관 건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명식·안세훈 기자 msk@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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